국립광주과학관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인터넷윤리대전' 시상식에서 방송통신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2018년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해 전시관 내 인터넷 윤리체험관을 개관해 현재까지 약 77만 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인터넷 윤리문화를 전파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인터넷 윤리체험관에서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인터넷 윤리에 대한 관람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었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