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본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웃 168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홍기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맞는 설 명절이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기 기자
호남매일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