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첨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수열)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웃 100세대에 참치와 한라봉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하루 전인 3일에는 초·중·고 입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책가방도 전달했다.
한수열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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