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노화읍의 벚꽃야경이 절정이다. 이홍용 노화읍장은 “염등리에서 미삼리간 약1km 구간에 벚꽃을 직원들과 조성해 놓아 노화읍의 아름다운 야경 명소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이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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