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이철승 글로벌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화학부(철학전공) 교수가 범한철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수는 2022년 7월부터 1년 간 범한철학회 회장직을 수행한다.
1986년에 창립, 올해 35주년을 맞은 범한철학회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의 철학회다.
범한철학회의 학술지는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등재지로 우수한 논문이 지속해 실리고 있다.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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