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갤러리는 고정희 작가의 11번째 개인전 ‘인생은 구름같아요’ 전을 11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일상에서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 40여점이 선보이다.
고정희 작가는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유럽, 미국, 일본, 서울, 광주에서 11회 개인전과 아트페어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의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호남매일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