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예술회관은 19일 오전 11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11시 음악산책 ‘서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의 위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흐, 슈베르트 등 고전에서부터 현대곡들을 실내악 연주로 들을 수 있다.
서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SCMS)의 이번 무대는 플루티스트 조성현, 첼리스트 박진영, 하피스트 시반 마겐, 퍼커셔니스트 김은혜가 출연한다. 공연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권형안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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