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21일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을 위해 광주 서구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양 기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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