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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논의
  • 호남매일
  • 등록 2022-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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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4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역할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관리자문단은 ‘광산구 중대재해 TF’팀에 참여해, 광산구 관내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취약시기별 안전점검 등 광산구가 올해 계획한 각종 점검에 참여해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8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취약시기별 안전점검 등에 참여해 광산구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자문을 수행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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