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빛고을 공예 창작촌에서 입주 작가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공예교실\' 참여자를 오는 28일부터 사흘 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남구는 5개 분야 7개 강좌를 운영한다. 관련 분야는 ▲섬유 ▲가죽 ▲도자 ▲금속 ▲전통 연 등이다.
강좌 당 10명을 모집하며, 공예 창작촌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일주일에 두 차례 열린다.
/김용범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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