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생활 속 전파의 과학원리를 느낄 수 있는 \'전파체험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전파전시품 8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자원인 \'전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 속 불량전파를 게임에 접목해 알아보는 \'출동 고스트버스터즈\'를 비롯해 항공기에 사용되는 전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파로 날다\', 방송에서 활용되는 전파를 이해하고 기자가 되어보는 \'전파 스튜디오\' 등이 펼쳐진다. /권형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