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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구 문제 개선하는 다큐 '포 투모로우' 공개
  • 호남매일
  • 등록 202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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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혁신적 미래 사회 조성 위해 UNDP와 2020년 9월 프로젝트 론칭 뉴욕 링컨 센터 월터 리드 극장서 주요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 진행 예정

다큐멘터리 영화 ‘for Tomorrow’의 장면,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 \'포 투모로우(for Tomorrow)\'의 내용을 담은 동명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개한다.


시사회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 센터 내 월터 리드 극장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기조 연설을 맡은 UNDP 아킴 스타이너 사무총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포 투모로우는 현대자동차와 UNDP가 2020년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캠페인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포 투모로우는 기후 변화부터 지역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 중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헌신하는 5명의 지역 혁신가를 조명한 것이다.


영화 포 투모로우는 베트남 출신 독립 영화 감독 안 트란이 메가폰을 잡고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엘리어트 V. 코텍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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