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이사, 현대로오텍㈜ 노정규 대표이사, ㈜문장건설 장치성 대표이사가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각 144호, 145호, 14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속하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들은 사회 환원, 나눔 문화 확산, 선한 영향력 전달 등 저마다 취지를 밝히고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용범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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