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학교는 외식조리제빵과가 전남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2년 전국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해 동상, 장려상, 심사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동강대학교 제공).
동강대학교는 외식조리제빵과가 전남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2년 전국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해 동상, 장려상, 심사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년들의 쌀 요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비 촉진과 창의적인 남도음식문화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 서류심사를 통과한 2인1조의 20개 팀이 본선에서 요리 실력을 겨뤘으며 백진수·이명원팀이 동상, 윤준성·한종규팀이 장려상, 강지혜·김지윤팀이 심사위원장상을 받았다.
/권형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