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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성은 주임 '아름다운 고장 만들기 앞장'
  • 호남매일
  • 등록 2022-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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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 안전문화 홍보·검사·정화 활동 '솔선수범'



국민과 함께 가는 승강기 안전문화 홍보는 물론 인정이 넘치는 포근한 고장 순천시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성은 주임이 타의 귀감이 되고 있어 요즘 보기 드문 MZ세대라는 입소문이 돌고 있어 화제이다.


문 주임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순천시 등 전남동부권역 승강기 검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순천만, 여수 오동도 등 주요 국민관광지에 위치하고 있는 청결하지 못한 승강기를 대상으로 승강기 내부, 작업 구역 등 유지관리업체와 함께 승강기 정화 활동을 진행해 이용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 쾌적한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변으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지난 2019년 10월 입사한 문성은 주임은 요즘 국민체감 안전문화 확산과 승강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가는 길이 국민안전으로 가는 길’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틈 나는 데로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발굴, 개선해 우수한 경관 지역을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를 방문해 관광객들이 좋은 자연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단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정화활동을 진행해 쾌적한 자연생태환경을 보전에 앞장서 왔다.


또한,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에 솔선수범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승강기 안전문화 홍보는 물론 상하수도 맑은 물을 보전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관련 시설물 화장실 청소 및 시설물 주변 청소 등 환경정화 자원봉사까지 실천해 왔다.



/순천=조순익 기자


(*화제인물 직접 발굴 작성한 기사임.편집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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