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는 \'2022년 국립대학 양성평등조치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교대는 \'전임교수의 성별 다양성\' \'의사결정기구의 성별 다양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초등교원 양성대학으로서 신임교수의 성별 다양성 제고 노력과 대학내 양성평등 문화의 구현 활동 등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조일상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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