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학교는 간호학과 RCY(Red Cross Youth) 동아리가 ‘제10회 전라남도·제50회 광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54팀 270명이 참가했으며 적십자사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및 일반인이 5인 1팀을 구성해 경연을 벌였다.
RCY동아리는 이번 대회에서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기도폐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선보였다. /권형안 기자
호남매일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