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박물관은 윤성필 한국화가 초대전이 다음달 12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고 20일 밝혔다.
\'편집된 생태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윤 작가가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이미지를 재편집해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한 작품이 선보인다.
기술 발전을 상징하는 인공위성 사진들이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으로 재구성된 작품 19점이 전시된다. /주성조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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