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은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관에서 \'대보름, 항꾼에 노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전통문화관 일원에서 대보름 놀이 전시와 체험·나눔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서석당에서 열리는 \'대보름 놀이\' 전시에선 대보름 토끼, 쥐불놀이, 연날리기 등의 대보름 관련 설치 작품을 솟을대문과 너덜마당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당일 오후 2시부턴 70명에게 선착순으로 복조리 나눔을 한다. /이영옥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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