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은 갤러리 뜨락에서 오는 28일까지 고영정 작가 초대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꽃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고 작가가 꽃과 사랑을 주제로 화폭에 담은 작품 14점이 펼쳐진다.
한국화를 전공한 고 작가는 17회 이상의 단체전과 기획 초대전을 진행했으며 현재 예맥회, 선묵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장성=심재식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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