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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30억 원 확대 지원
  • 호남매일
  • 등록 2023-03-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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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규모를 30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남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규모는 18억 원이었지만 올해 12억 원 더 늘었다.


남구는 지난해 3%대였던 이자차액 보전율을 올해 4%대로 늘린다.


특히 광주은행에서 전체 대출 총액의 40% 범위 내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우대 금리 1%를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은 오는 4월부터 출연금이 소진될 때까지 최대 2000만 원 내에서 특례보증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조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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