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완도 노화중앙초등학교(교장 김미애) 6학년 학생들이 선생님의 지도 아래 축구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학생들은 \"축구를 통해 체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축구 경기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른 학생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있다.

노화중앙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완도=이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