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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전국 1위’
  • 호남매일
  • 등록 2024-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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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연속 수상…오승자 상무 개인부문 21년 연속 수상


장흥 안양농협이 지난해 NH농협손해보험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시상식에서 사무소와 개인 부문 모두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시상식에서 장흥안양농협이‘전국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도대상은 24일 사무소 시상, 25일 개인시상으로 진행됐다.


안양농협은 사무소 연도대상 전국1위에 이어, 개인부문에는 21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오승자 상무까지 영예를 안아 상복을 터트렸다.


안양농협은 연도대상 1위를 5년 연속 수상해 전국 최초로 \'5연패 NH농협손해보험대상\' 사무소 및 2022년 최초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또한 이번 수상으로 인해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앉게 됐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 정책보험뿐 아니라 모든 손해보험 부문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한 농협과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영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안양농협이 오로지 조합원과 고객만을 생각하고 노력한 결과 얻은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직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임직원 역량강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임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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