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전북 익산시을 국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북 익산시을 국회의원 한병도입니다. 

종합시사 월간지<호남매일신문>창간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최후식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1961년 창간 이후 억압과 단절의 시기를 지나, 2023년에 재창간된 <호남매일신문>은 지역 언론의 소중한 회복이자 새로운 출발이었습니다. 

이번 월간지 발행은 그 과정 속에서 맺어진 결실의 열매이자 도약의 신호입니다. 

<호남매일신문>이 앞으로도 지역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시대와 함께 호흡 하며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특히 광주·전남·전북을 아우르며, 균형 잡힌 시선과 뚜렷한 철학으로 호남의 정신과 정체성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종합시사 월간지<호남매일신문>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호남매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