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서구, 여성 주거 안전 ‘안심키트’ 지원
  • 최기훈 기자
  • 등록 2025-08-19 08:53:14
기사수정
  • - 잠금장치 등 호신·방범용품 6종 배부...9월 4일까지 50가구 모집


서구는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 안전 취약계층의 범죄 예방에 나선다. 


서구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방범용품으로 구성된 ‘안심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와이파이(Wi-Fi) 미설치 등 설치 환경 제약으로 집 앞 CCTV 설치 제약이 있는 가구를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안심키트는 ▲LED 안전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택배 송장 지우개 ▲창문 잠금장치 2개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미니 소화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족, 범죄 피해 여성 등으로 총 50가구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양성아동복지과(062-360-7645)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vok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앞서 서구는 올해 1월 여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비상벨·긴급출동 서비스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여성 1인 가구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강미숙 양성아동복지과장은 “안심키트가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 안전 취약계층의 불안을 덜고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을 확충해 모두가 안심하고 사는 여성친화도시 서구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