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2일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호남권 지역관리본부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호남권 지역관리본부는 통계청 본청(대전) 실시본부와 함께 총조사를 총괄·지원하게 된다.
올해 실시되는 총조사에는 모바일·전화·태블릿PC 등 다양한 조사 방법을 도입하여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손쉽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현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올해 100년을 맞이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대규모 총조사는 코로나 이후 처음 실행되는 것으로, 우리 사회·경제 변화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