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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추석맞이 돌봄세대 ‘착한쿠폰’ 6200만원 지급
  • 최기훈 기자
  • 등록 2025-09-24 0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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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동전통시장 활성화·복지 동시 실현...추석 명절 장보기 지원


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양동전통시장의 착한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착한쿠폰’을 발행한다. 


서구에 따르면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 620명에게 1인당 10만원, 총 6,200만원 상당의 종이 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폰은 양동전통시장 내 175개 점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대1로 매칭되어 장보기를 지원한다. 


앞서 서구는 지난 7월 양동전통시장에서 ‘광주1호 착한거리 선포식’을 개최하고 두 차례에 걸쳐 400명에게 총 4,000만원 규모의 착한 쿠폰을 지급한 바 있다.


착한쿠폰은 매월 3만원 이상 기부하는 ‘착한가게’ 후원금으로 발행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해 착한가게로 등록된 식당, 마트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서구는 총 3억 5,000만원 규모의 쿠폰을 발행해 3,500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양동시장은 광주 제1호 착한시장으로, 지역경제와 나눔 복지가 함께하는 상생의 중심지”라며 “착한쿠폰이 단순한 할인쿠폰을 넘어 착한 경제 플랫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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