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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열려
  • 조일상 기자
  • 등록 2025-09-29 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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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7일 조선대 해오름관...본선 공연·체험 부스 등 운영
  • - 18명 선발...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탐방 혜택 부여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7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제3회 학생 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光탈페(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光탈페’는 시교육청에서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매년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세상의 무대 위, 광탈페! 너의 꿈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체험활동 프로그램(오후 1시 30분~4시) ▲‘光탈페’ 본선 및 축하공연(오후 4시 30분~7시) 등으로 진행된다. 


또 광주고등학생의회가 ▲광주고등의회 알기 ▲광탈페랑 같이 놀기 ▲광탈페랑 한 걸음 가까워지기 ▲본선 진출팀 포토존 등 야외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光탈페’는 지난 6월 공연 예술 분야 110개 팀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1차 영상심사에 이어 지난 7월 25~26일 예선을 실시했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10개 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광주시 에어로빅힙합댄스 전문스포츠클럽’, ‘조선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시교육청은 K-pop과 실용음악 분야 전문가 등의 심사와 사전예매 관객의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본선 경연 우수팀 중 별도 심사를 거쳐 18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오는 11월 진행되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光탈페)’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光탈페’ 좌석 예매는 홍보물에 게재된 QR 또는 www.광탈페.kr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光탈페’를 통해 광주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아가 K-Culture를 대표하는 예술 인재로 발돋움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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