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의회 황경아(더불어민주당, 봉선2동ㆍ진월동ㆍ효덕동ㆍ송암동ㆍ대촌동)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황경아 의원을 확정했다.
황 의원은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광주 남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의정활동 전반에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의회 운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복지, 도시재생, 청년정책과 같은 생활 밀착 의제를 중점적으로 다뤘고,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개발·수립하고 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기구로 정책 개발 및 심의, 정부 정책에 대한 검토와 대안 제시, 당 강령 및 기본정책 실현을 위한 조사·연구, 국회 의안 심의, 정책 홍보 등을 담당한다.
황경아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체감한 지역 현안들을 당의 정책으로 연결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실질적인 민생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