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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세계눈의 날'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신선미 기자
  • 등록 2025-10-22 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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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국 261개 보건소 눈 건강 증진사업 평가
  • - 중증 질환자 352명 발굴 수술‧치료비 지원


남구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눈의 날’을 맞아 실명 예방과 안구 건강 증진 공로로 광주 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세계보건기구는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력 장애 예방을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눈의 날’로 지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15%가량의 인구가 시력 장애를 겪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안과 질환 예방과 조기 진단을 독려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노인 실명 예방 사업 등 눈 건강 증진 정책 활성화와 해당 기관의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 261곳 보건소에서 진행한 실명 예방 및 눈 건강 증진 사업을 평가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눈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지원 대상자 352명을 발굴해 한국실명예방재단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중증 안질환 환자에게 신속한 수술과 치료비를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받은 95% 이상의 환자들은 현재 치료 후 시력 유지 및 개선 효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구청의 시의적절한 대처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실명률 감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조기 질환자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됐다”면서 “지역사회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눈의 소중함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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