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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기념사업회, 제7차 인문학 포럼 성료
  • 오재성 기자
  • 등록 2025-10-31 0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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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산재의 건축학적 의미와 기념화 방안 강구


7 고운(孤雲) 최치원 인문학 포럼이 지난 29 남구 양과동 소재 ‘지산재’에서 “지산재의 건축학적 의미와 기념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인문학 포럼은 ()빛고을 고운 최치원 기념사업회' ㈜호남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7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전남대학교 천득염 명예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광주 남구문화원 이태호 원장조선대학교 신웅주 교수이계표 문화재 전문위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치원(857~?) 유교·불교·도교에 깊은 이해를 지녔던 신라 말기 대학자로서 한국 인문학의 시조로 여겨지고 있다. 


광주 남구 양과동에는 최치원을 배향(配享)하기 위한 지산재가 있다. 지산재는 최초 조선 영조 13(1737) 세워진 이후 1979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10호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번 인문학 포럼은 지역 문화자원인 ‘지산재’를 새롭게 활용하고 공간적 기념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진단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치원 기념사업회 최영종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주제  토론 성과를 정리하여 기념관 건립과 광주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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