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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계 무돌길 한바퀴 행사 성료
  • 조일상 기자
  • 등록 2025-11-04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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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일반인, 회원등 130여명이 참가하여 '2025 추계 무돌길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ㆍ전남 시도민과 전국의 참가자들이 함께하여 무등산 둘레길을 탐방하는 행사로 22번째 진행했다. 

 

무등산 무돌길은 광주인근 화순과 담양의 주민들이 걸어서 광주를 드나들던 100년 전의 길을 복원했다. 주민들이 광주와 소통하던길로 주변에는 옛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탐방을 하면서 농촌 생활상과 풍경을 고스란히 느끼며 많은 추억을 남겼다. 

 

한바퀴 행사는 각화동 저수지를 1일 8시 30분 출발하여 광주시 북구 구간인 덕령숲길과 평촌마을을 지나 담양구간인 독수정에서 점심을 마치고, 호남 정맥인 백남정재를 넘어 화순 구간인 무동마을 정자에서 잠깐쉬고 야영이 준비된 도원야영장에 도착하여 글램핑과 텐트에서 1박을 했다. 


도원야영장에서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지역주민을 모시고 주민 한마당 행사를 함께하며, 가을 하늘의 시원한 바람과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별빛을 관람하는 추억의 시간을 갖었다.

 

다음날 아침 도원야영장을 출발하여 무등산휴양림과 수만리계곡을 지나 화순산림길 큰제에서 점심을 먹고 너와나 목장 복원터를 지나 용연폭포가 있는 곰적골을 서서히 걸으며 선교동 정자에서 완주기념 사진을 찍는 것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 했다. 

 

유네스코 무등산 국립공원의 무돌길 주변의 벼들의 수확기 황금물결, 물들은 단풍, 밭 언덕에 익어가는 호박과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많은 추억을 안고 무돌길 한바퀴 행사를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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