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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수험생 대상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 이창민 기자
  • 등록 2025-11-13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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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천시가 연말까지 수험생의 ‘쉼표’ 시간 응원한다


순천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순천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중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가 없더라도 고3 담임교사의 인솔을 받은 단체학생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무료 개방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으로, 순천을 대표하는 5대 명소이다.


수험생들은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순천의 명소를 거닐며 시험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잠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잠시 여유를 즐기며 익숙한 순천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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