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광양시,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과 해양환경 정화활동 실시
  • 이창민 기자
  • 등록 2025-11-17 14:07:42
기사수정
  • - 민관 협력으로 해양환경 개선에 총력


광양시는 지난 14일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과 광양중마일반부두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해 수중과 해안에 쌓인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은 최근 5년간 220톤이 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관내 최대 규모의 민간 해양환경 봉사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과 광양시, 여수해양경찰서, 광양소방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어민회, 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바다를 지키는 일에 뜻을 모아 준 모든 참여자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정성이 모여 해양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 후 참여자들은 수중과 해안가로 나뉘어 구역별 정화작업을 이어갔다.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잠수요원들은 수중 속 폐어구와 플라스틱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했고, 육상 정화팀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정리하며 해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승재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해안 미관과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해양보전의 중요성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민관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바다 환경을 지키는 활동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