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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건강 100세 시대’ 걷기사업 성과 공유
  • 최기훈 기자
  • 등록 2025-11-18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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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민 주도 건강문화 조성


서구는 지난 1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2025 걷기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구는 ‘건강 100세 시대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스스로 건강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걷기 교육 확대 ▲걷기 리더 양성 ▲커뮤니티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걷기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는 ‘바르게 걷기 교육’, ‘맨발로 청춘학교’, ‘찾아가는 힐링스쿨’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총 45회 운영했으며 1,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또한 걷기지도사·맨발걷기교육지도사 등 걷기 리더 194명을 양성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는 ‘슬로우조깅단’을 운영했다. 2개 주민팀이 80회에 걸쳐 자율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며, 심신 건강 회복과 이웃 간 교류 촉진 등 공동체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도심맨발축제, 걷기 한마당, 슬로우조깅 마라톤 등 커뮤니티 기반 활동과 ▲어린이 건강키움학교, 가족걷기 프로그램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를 주제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발표 등을 통한 성과 공유를 비롯해 ▲우수 참여자 시상 ▲걷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활동 사례 발표에서는 걷기 리더로 성장한 주민의 참여 과정과 건강 회복 경험이 소개돼 큰 공감을 얻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해 걷기사업은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건강을 나누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걷기학교와 자율 커뮤니티를 더 확대하고 생활권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강화해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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