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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선제적 설해 대응체계 가동
  • 임성천 기자
  • 등록 2025-11-24 14: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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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 총력


동구는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2026 겨울철 설해대책을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동구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비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전담조직 제설장비 점검·운영반, 도로 제설반, 취약계층 지원반 등을 구성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제설체계를 구축해 골목길, 이면도로 등 생활권 중심의 제설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도로 결빙 및 적설로 인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수시로 운영하고, 재난문자·SNS 등 다양한 채널로 주민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사전준비기간인 지난 10월1일부터 이달 14일까지는 구·신너릿재 자동염수분사장치 2개소 보수, 교반기·살포기 등 제설장비 점검, 급경사지 제설함 설치, 모래주머니 비치 등을 추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겨울철 폭설은 작은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공동체 제설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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