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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주민과의 대화' 20개 읍면동 순회 마무리
  • 한기홍 기자
  • 등록 2026-01-23 1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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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강화
  • - 주요 시정 비전 공유ㆍ지역 현안 해법 모색


나주시는 지난 1월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지난 21일 문평면을 끝으로 윤병태 시장과 20개 읍ㆍ면ㆍ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는 나주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정비, 마을안길 확장‧포장, 배수로와 도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총 467건의 건의가 나왔으며 대면 290건, 서면 177건의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분야별로는 안전건설 분야 310건, 보건복지 분야 49건, 관광 문화 분야 24건, 농업 분야 17건 기타 67건으로 집계됐다.


나주시는 신청받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건의해 주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대화를 통해 주민들이 ‘나주’라는 브랜드에 자부심을 가지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민주권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으로 나주는 지금 전국에서 주목하는 도시가 됐다”며 “2026년은 나주방문의 해인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가 되어 나주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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