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지만, 다음날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 긴급 귀국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베트남 공항 도착 직후 호흡 곤란이 왔고 호찌민 탐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스텐트 시술치료를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고인은 현지 시간 25일 오후 2시48분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