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발행 규모는 총 80억 원으로, 최대 15%의 할인혜택(선할인 10%+적립금 5%)을이 제공된다.
광산구는 광산사랑상품권의 높은 사용률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할인ㆍ적립금 방식을 유지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광산구 내 5,72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1인당 월 50만 원씩 구매할 수 있다. 발행 기간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은 온라인 앱 ‘지역상품권 chak(착)’을 통해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4월부터 광주은행에서도 발급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은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는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