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최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갖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된다.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 4,000만 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영암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충공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성되는 공간이다. 누구나 찾고 기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