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서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036개소에 총 1억 7,800만 원을 지원한 가운데 올해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다.
연매출 1억 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에서 올해는 연매출 기준을 2억 원 이하로 상향하고 자가 소상공인까지 포함했다.
지원 대상 업체는 지난해 카드 연매출액의 0.4%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승균 민생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카드 수수료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