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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선출직 하위 20% 통보
  • 석성민 기자
  • 등록 2026-02-03 15:13:54
  • 수정 2026-02-03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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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청장 1명ㆍ지방의원 14명
  • - 공천 과정서 20% 감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관내 기초단체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하위 20% 평가 여부를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


광주 기초단체의 경우 현직이 대부분 재도전에 나설 예정이어서, 하위 20% 대상 구청장이 누구냐에 따라 향후 지역 선거 구도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관측된다.


3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 하위 20% 통보를 마치고, 선출직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고 있다.


하위 20% 평가에 이의가 있는 이는 통보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첨부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시당은 기초단체장 1명, 시의원 4명에 대해 하위 20%를 통보했다.


구의원의 경우 동구의원 1명, 서구·남구·광산구의원 각 2명, 북구의원 3명 등 총 10명이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


하위 평가를 받은 대상자는 공천 과정에서 20% 감산을 적용받게 돼 민주당 소속 출마 여부를 고심할 수밖에 없지만, 하위 평가 대상자가 공개적으로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 한 결과를 알기 어렵다.


이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하위 20%에 포함된 구청장을 비롯해 지방의원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 공관위는 다음 주 중 출범할 예정이며, 하위 20% 통보 시점은 공관위에서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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