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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 올해도 금빛 스트로크
  • 호남매일
  • 등록 2020-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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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전국소프트테니스종별선수권대회 여고부 금·은·동 1개씩 획득 지난달 대통령기 대회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



지난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여고부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한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이 올해도 금빛 스트로크를 날렸다.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0년도 전국소프트테니스종별선수권대회 여고부에 출전해 김운진이 단식 우승, 김여빈이 단식 동메달, 복식에서는 박빛나와 김하은조가 준우승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전국 강호임을 증명했다.



김운진은 8강에서 김예림(서울)을 만나 4:2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팀 후배 김여빈을 4: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김운진은 결승에서 강민서(부산)를 4: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막내 김여빈은 언니들을 잇따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했다.



복식에 출전한 박빛나-김하은 조는 결승에서 임진아-김혜진(대전) 조를 만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지난달 올 시즌 첫 대회인 제58회 대통령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순천여고는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도체육회 김재무 회장은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의 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열악한 환경속에도 최선을 다 해 앞으로도 전남체육의 자긍심을 굳게 세워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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