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는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U-19 대표팀 28인 명단에 허율(사진 왼쪽)과 금호고 신송훈이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사진=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의 유망주 허율과 금호고 신송훈이 U-19 한국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광주FC는 4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U-19 대표팀 28인 명단에 허율과 금호고 신송훈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허율은 신장 193㎝로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한 포스트플레이와 헤더,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금호고 시절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득점왕(7골), 2019 전국고교 왕중왕전 최우수선수 등에 뽑혔으며 졸업과 동시에 광주FC에 입단했다.
골키퍼로 발탁된 신송훈은 신장이 180㎝이지만 지난해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활약했으며 반사신경이 뛰어나다는 평를 받고 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 2020 AFC U-19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 동안 전남 벌교생태공원축구장에서 담금질한다.
/한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