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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한국전력 육상팀 전남 새둥지
  • 호남매일
  • 등록 2020-1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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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환·구본길 펜싱팀 전남팀으로 맹활약 기대 육상팀 만들어져 초·중·고·대·실업 연계 기틀 마련

2012런던올림픽 펜싱 금메달 김정환과 구본길 등이 속해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 사브르팀과 한국전력공사 육상팀이 전남을 연고로 활약한다.



전남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 사브르팀과 한국전력공사 육상팀의 연고를 전남으로 이전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두팀은 서울 소속으로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대회에 참가했었지만 연고를 이전함에 따라 초·중·고·대·실업 연계육성 기반 마련과 전남체육 경쟁력 강화 기반이 마련됐다.



김두홍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 사브르 팀은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정환과 구본길 등 5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라북도 소속으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했다.



5번의 대회에서 2번의 단체전 우승과, 3번의 개인전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펜싱에서 1124점을 획득하며 펜싱 종목 종합 5위에 오른 전남은 국민체육진흥공단팀 연고이전을 통해 약 300점 이상의 종합점수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럭비팀에 이어 두 번째로 전남에 둥지를 튼 한국전력공사 육상팀은 고흥출신 김재용 감독을 필두로 작년 동아마라톤 우승자인 심종섭 등 11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100회 체전에서 육상 종목 종합득점 2696점을 획득하며 종합 6위에 오른 전남은 한국전력공사 육상팀 연고이전을 통해 약 300점의 득점 상승과 종목 총득점 3000점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김재무 회장은 "펜싱팀과 육상 실업팀이 전남을 연고로 활약하게 돼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는 연계시스템 기초가 마련됐다"며 "다른종목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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