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프로야구 PO' 두산, 2차전도 잡는다…KT 반격
  • 호남매일
  • 등록 2020-11-11 00:00:00
기사수정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베어스 대 kt위즈의 경기, 3대2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두산은 지난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 크리스 플렉센의 호투와 김인태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두산은 10일 오후 6시 30분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도 승리를 바라보고 있다.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차전 승리로 유리한 조건에서 2차전을 하게 됐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두산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경기 중, 후반까지 KT 선발 소형준에 막혀 있었지만, 김재환, 허경민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이 팀을 이끌면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무리 이영하 역시 8회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9회 1점차 승리를 지켜 다음 경기에서 선전을 기대케 했다.



두산은 2차전에서 최원준을 선발투수로 내보낸다. 2차전을 이길 경우, 시리즈의 향방을 완전히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KT는 2차전에서 반격에 나선다.



1차전에서 선발 소형준의 호투를 앞세워 승리를 노렸지만, 불펜진의 난조로 아쉽게 1점차 패배를 당했다.



KT 유한준은 경기 후반 흐름을 가져오는 활약을 했다.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베테랑의 진가를 발휘했다. 1차전을 치른 베테랑 타자들의 타격감이 살아날 가능성도 있다.



또한 KT에는 강백호, 황재균, 멜 로하스 주니어 등 강타자들이 많다. 이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면 충분히 반격이 가능하다.



2차전 선발투수는 15승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다. KT는 데스파이네의 호투를 기대하고 있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전 1차전 패배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2, 3, 4차전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1차전 패배 후에도 "1차전 경험을 잘 해 적응한 것 같다. 내일부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