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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육상, 전국대회서 대회신기록…연고지 이전 첫 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0-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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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훈·신현수·이경호·박종학…2시간23분01초



연고지를 전남으로 바꾼 한국전력공사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체육회는 한국전력육상팀이 제50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에서 2시간23분01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월 연고지를 전남으로 이전한 한국전력육상팀은 이번 대회에 김재훈과 신현수, 이경호, 박종학이 출전했다.



서울 정동에 위치한 경향신문사를 출발해 벽제교 초입을 지나 파주 통일로주유소, 통일공원을 거쳐 임진각까지 달리는 46.9㎞의 코스에서 1번 주자 김재훈이 44분29초로 1구간을 통과했다.



이어 2번주자 신현수가 45분55초로 가장 먼저 2구간을 지났으며 3번주자 이경호(29분56초)와 4번주자 박종학(22분41초)도 1위를 내주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4명이 작성한 2시간23분01초의 기록은 종전 건국대학교가 세운 2시간26분50초의 기록을 4분 가까이 앞당기며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대회 우승으로 한국전력육상팀은 김재훈이 최우수선수(MVP), 박종학 우수 신인상, 박주영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재무 회장은 “한국전력공사 육상팀의 전남 소속 첫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첫 대회, 대회신기록의 우승도 많은 의미가 있지만 한전육상팀의 우수 성적 거양은 전남 육상의 연계육성 확립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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