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0 청자배 전국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를 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 전남 11개팀 포함 제주FR 63축구회 등 전국 12개 팀 500여 명의 동호인, 임원 및 가족 등이 참여했다.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및 소독 등 철저한 방역 활동 속에 진행됐다.
대회 결과 광주 청수FC팀이 우승을, 전남생체OB팀이 준우승을 공동 3위는 순천만FC, 완도OB 팀이 차지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의 상황 속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참가해준 12개팀 축구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위험 상황임을 엄중히 인식해 방역 대책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각종 스포츠대회 및 프로그램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한홍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