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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투어 통산 21승 보인다
  • 호남매일
  • 등록 2020-1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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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연, VOA클래식 3R서 박인비·노예림과 공동 1위

박인비가 10월10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인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쳐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를 친 박인비는 공동 5위에서 공동 1위로 뛰어 올랐다. 박인비는 유소연(30), 재미교포 노예림(19)과 함께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올해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시즌 2승이자 LPGA 투어 통산 21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올해의 선수 포인트와 상금부분에서 1위에 오르게 된다.



박인비는 "오늘 전반 나인에서는 정말 좋았다. 후반에도 좋은 샷이 많이 나왔는데, 퍼트가 떨어지지 않았다. 백나인은 약간 실망스럽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했다. KPMG대회 이후 7주 간의 휴식을 갖고 돌아온 첫 주에 이런 성적을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음 주 대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 같고, 내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소연은 3라운드에서 무려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유소연은 2018년 6월 마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2년 6개월 만에 통산 7번째 LPGA 투어 정상을 노리고 있다.



유소연은 "오늘 그린에 17개 적중한 것 같다. 버디 찬스가 많았다. 후반에 버디를 좀 더 잡았으면 좋았겠지만, 65타도 굉장히 좋은 점수다. 내일은 퍼트를 좀 더 많이 떨어뜨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내일 최고의 플레이로 우승을 놓고 좋은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노예림은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19세 4개월 11일의 나이로 우승하면 이번 시즌 최연소 우승자가 된다.



고진영(25)은 이날 1타를 줄여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고,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이정은6(24)은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해 공동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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