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갑수(60) 광주시배구협회장이 제7대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 후보는 오는 10일 열리는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한다고 6일 밝혔다.
전 후보는 장애인 선수들과 상시 대화 채널을 통해 협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또 시도장애인배구협회 구성, 1시도 1남녀 좌식배구팀 창단, 우수선수 발굴·육성, 심판 복지 향상, 스탠딩 발리볼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
전 후보는 "장애인 배구인들의 요청을 뿌리칠 수 없어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며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제2의 전성기를 맞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배구 선수 출신인 전 후보는 광주시배구협회장, 광주시체육회 이사,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대한걷기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동주 기자